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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기사2

25톤 트레일러 화물기사 하루 일과 + 수입 솔직하게 안녕하세요. 저는 소금 싣고 다니는 25톤 트레일러 기사임. ㅋㅋ트레일러인데 뒤 꼬리가 덤프로 들리는 차예요. 소금 부을 때 뒤가 위로 쭉 올라가는 거. 부두에서 소금 받아서 공장에 갖다주는 일을 하루에 열 번 넘게 함.오늘은 제 하루를 그냥 시간대로 쭉 풀어볼게요. 화물차 기사 하루가 어떤지 궁금한 사람들 있을 거 같아서. (없으면 말고 유유)새벽 5시, 알람과의 사투5시 기상. (사실 알람 다섯 번 끔)5시 20분에 집에서 나옴. 화물차 주차장까지 가는 데 한 20분 걸려서 5시 40분쯤 도착. 차 점검 슥 하고 5시 55분에 상차장으로 출발함.여기서 잠깐. 왜 새벽부터 이 난리냐면요. 부두 상차장은 순번제라서 늦으면 뒤로 밀림. 한 번 밀리면 그날 회전 수가 통째로 줄어요. 화물은 회전 수 = 돈이.. 2026. 5. 24.
화물차 기사 하루 12시간 운전하며 시작한 애드센스 블로그, 현실적인 부업 이야기 나는 화물차 기사이다.하루 10시간에서 많게는 12시간까지 운전을 한다.이게 반복되면 몸보다 먼저 지치는 건 생각이다.같은 길을 달리고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시간에 대한 감각이 무뎌진다.그냥 흘러간다.하루가 지나고 나면 뭔가를 했다는 느낌보다 버텼다는 느낌이 더 크게 남는다.특히 운행 중 대기시간이 그렇다.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된다.처음에는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.오히려 이런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기도 했다.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다.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계속 쌓이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었다.나는 화물차 기사다.퇴근 후 부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.집에 돌아오면 이미 정신적으로 지쳐 있기 때문이다... 2026. 4. 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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