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시동에어컨1 화물기사 점심시간, 나는 차 안에서 혼자 먹는다 화물기사 점심시간이 어떻게 돌아가냐면11시 20분. 점심 시간 시작임.순번 걸리면 30분, 아니면 1시간. 이 시간 동안 다들 뭘 하냐면 — 크게 두 부류임. 도시락 시켜 먹는 사람, 아니면 나처럼 싸 오는 사람.도시락은 작년까진 개당 6천원 정도였는데 올해부터 7~8천원으로 올랐음. (내가 직접 먹지 않으니 정확한 건 모르지만, 주변 기사님들 얘기 들으면 그렇더라.) 나쁘지는 않다고 하는데 귀찮은 게 문제임.오전만 하고 끝난다거나, 상차지가 갑자기 바뀐다거나 하면 도시락집에 전화해서 "오늘 가져오지 마세요", "장소 바뀌었어요" 이런 연락을 해야 함. 그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쌓이면 귀찮음. 나는 그냥 애초에 내가 싸 오는 게 편함 ㅎ 기사식당은 왜 안 가냐면솔직하게 말하면 — 차에서 내리기 싫어서.. 2026. 6. 5. 이전 1 다음